안녕하세요 망고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바로 코로나 19의 증상입니다! 많이 늦은 것 같은 정보지만 아직 코로나 19가 끝난 것이 아니라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현재 우리나라는 하루 확진자가 한 자릿수 가 나올 정도로 확진자가 많이 줄어든 상태인데요. 그렇다고 코로나 19가 종식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증상을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19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아마 다들 기침, 발열이나 콧물 인후통 이라고 알고 계실 텐데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인 CDC에서 공식 웹사이트에 코로나19의 증상을 적어놨었는데요. 발열이나 기침, 그리고 호흡곤란과 오한, 오한을 동반하는 지속적인 떨림 그리고 근육통과 두통, 인후통과 미각&후각 상실과 같은 증상들을 추가했다고 ..

안녕하세요 망고입니다! 오늘은 코로나에 관련한 내용입니다! 한국이 러시아를 제외하면 치명률이 가장 낮다는 내용인데요! 자세한 건 밑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즉 코로나 19 치명률이 러시아에 이어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낮다고 합니다. 방역당국이 이렇게 낮은 치명률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의료진과 의료기관의 문턱을 낮추게 도와준 건강보험제도 등의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기여했다는 분석을 내놨다고 해요! 권준욱 질본 중앙 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5일 오후에 충북 오송 질본에서 코로나 19 정례브리핑을 열어서 확진자 만 명 이상인 나라들과 비교를 한다면 러시아를 제외하고는 우리나라의 치명률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라고 말했습니다. 치명률이란 질병에 걸린 확진자 대비한 사망자 수를..

국내 확진자는 줄고 해외 입국 확진자는 늘던 요즘이었는데요. 드디어! 한국이! 외국인 입국 금지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이미 외국인에게 발급한 관광 같은 사유 등의 단기 체류용 사증(비자)의 효력을 중지시킨다고 합니다. 즉 5일 이전에 발급된 단기체류 목적의 비자는 모두 효력을 잃게 되고요, 이를 갖고 있는 외국인은 공관에 다시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고 합니다. 단 국내 기업이 초청한 기술자 등 단기취업(C-4)자격 사증이나 취업과 같은 목적의 장기사증 은 효력이 계속되고, 기존에 있던 사증으로 입국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미 한국에 있는 단기체류 외국인도 체류기간 안으로는 체류가 가능합니다. 현재 한국인에 대한 입국금지를 조치한 국가, 지역의 사증면제와 무사증 입국도 제한한다고..